단편적인 경제 지식을 묻는 퀴즈식 시험이 아니라 복잡한 경제 현상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종합경제 시험입니다. 문제는 객관식 5지선다형으로 출제됩니다. 국내 최정상 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이 처음으로 개발,
2010년 11월 정부로부터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으로 인정 받았습니다.
정기시험은 2, 5, 8, 11월 연 4회 치릅니다.
TESAT은 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시장 경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경제 마인드를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문제를 풀면서 경제학 기초지식과 시사 경제 경영 상식이 늘도록 출제돼 교육적으로도 활용 가치가 뛰어납니다.
또한 논리력과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와 경제학 전공자가 반드시 유리하지 않습니다.
복잡하고 딱딱한 경제 현상을 적절하고 알기 쉬운 예시문을 통한 상황 설정으로 문제의 흥미도 또한 높습니다.
국내 명문대학 경제 경영학과 교수와 한국경제신문 베테랑 논설위원들이 출제에 참여해 문제의 완성도를 제고 했습니다.
TESAT은 일반기업, 금융회사, 공공기관이 경제적 마인드를 갖춘 인력을 뽑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또 기존 사원들의 경제 지식과 사고력을 측정, 업무 배치 또는 승진 등 평가 지표로 활용될 것입니다.
미국의 경우 TUCE(Test of Understanding College Economics·경제 이해력 테스트)와 같은 국가공인 경제 이해력시험이
이미 시행되고 있어 대학생들이 사회 진출 때 경제 적응력을 키우는 데 큰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일본 최고의 경제지 닛케이신문은 '닛케이테스트'를 만들어 1만여명이 응시한 가운데 2008년 9월 21일 첫 시험을 쳤습니다.
'닛케이테스트'는 앞으로 기업들의 인력 채용과 직원들의 승진 지표 등으로 활용될 전망입니다.
TESAT 역시 닛케이테스트와 유사한 형태로 국내 대기업 금융기관 공기업 등 인재 채용의 새로운 Tool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영역기능 |
지식이해 | 적용 | 분석 추론 종합 판단 |
문항 수 및 배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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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3점 40문항 | 4점 20문항 | 5점 20문항 | 80문항 300점 | |
경제이론 | 기초 일반 | 20 | 10 | - | 20X3 10X4 =100점 |
미시 | |||||
검시 | |||||
금융 | |||||
국제 | |||||
시사경제 | 정책(통계) | 20 | 10 | - | 20X3 10X4 =100점 |
상식(용어) | |||||
경영 (회계법 회계 재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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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복합 (추론판단) |
자료해석 | - | - | 20 | 20X5 =100점 |
이슈분석 | |||||
의사결정(비용편익분석) |
테샛을 대졸 사원채용시 활용하는 기업·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