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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전산원, 고3 수험생과 편입준비생들에게 인기
입시홍보팀 | 2014.11.21
동국대 전산원이 매년 200명 이상의 명문대 학사편입생들을 배출하며 편입을 준비하는 재수생들과 고3 재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동국대 전산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학생들의 80%가 학사편입과 대학원 진학에 성공하는 등 매년 250여명의 학생이 서울과 경기권 유명 대학으로 편입을 하고 있으며, 2013년에는 233명이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성신여대, 서울여대 등에 학사 편입에 성공했다.
이는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3학년 학사편입 1위에 해당하는 놀라운 수치이다. 이 외에도 동국대 전산원은 2009년 교육부장관표창 수상에 이어 2013년 교육부 산하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우수기관으로 지정이 되며 전국 572개의 교육기관 중 편입과 관련된 최고의 기관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동국대 전산원이 학사편입에 있어 이러한 놀라운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일반편입보다 준비가 쉽고 경쟁력 있는 학사편입
학사학위 과정기관인 동국대 전산원에 재학 중인 학생들은 1.5년에서 2년6개월 안에 학위를 취득해 학사 편입, 대학원 진학, 취업 등 자신의 미래를 찾아 떠난다. 이러한 학사편입 과정은 4년제 대학보단 시간적, 경제적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편입 준비생들이 선호한다.
캠퍼스의 분위기를 함께 느끼는 즐거움
동국대 전산원의 학생들은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동일하게 중앙도서관, 학생식당, 학내 카페 등 동국대 재학생과 똑같이 대학캠퍼스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동국대 전산원은 동국대 내의 ‘또 하나의 캠퍼스’인 셈이다.
철저히 학생 중심으로 한 교육시스템
동국대 전산원은 첨단 교육시설,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철저한 학생중심의 교육이 실현되고 있다. 동국대 전산원의 관계자는 “동국대 전산원에 입학한 학생들 개개인이 설계한 미래가 다르기 때문에 전산원에서는 이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높은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국대 전산원은 수능이나 내신 성적과 무관하게 자체 면접고사로 학생을 선발한다.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와 전문대 졸업자, 대학교 중퇴자도 전산원에서 다시 배움의 길로 들어설 수 있기 때문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외에도 인서울 대학교로의 편입을 준비 중인 일반인들과 재수생, 편입준비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입학문의 02- 2260-3333
온라인뉴스팀 onli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