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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전산원, 교원초청 와인 소믈리에 특강 진행
운영자 | 2012.08.16
[와인, 국가대표에게 배우다]란 제목으로 교원초청 와인 소믈리에 특강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양일간 동국대전산원에서 열렸다.
이번 특강은 최근 사회적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식음료와 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자 마련됐으며 동국대학교 전산원 관광경영학과에서 특강 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직 호텔 소믈리에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한국에서는 여전히 어려운 술이라 느낄 수 있는 와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또한 와인이란 새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기회였다는 좋은 반응도 얻었다.
특히 와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매너와 더불어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등이 곁들여진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초청인사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동국대전산원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와인문화에 대해서, 현직 호텔 소믈리에의 현장감 있는 특강으로 청중 모두 편안하고 즐겁게 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동국대전산원은 지속적으로 사회적 트랜드에 맞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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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강은 최근 사회적 트랜드로 자리잡고 있는 식음료와 식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자 마련됐으며 동국대학교 전산원 관광경영학과에서 특강 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현직 호텔 소믈리에의 강의로 진행된 이번 특강은 한국에서는 여전히 어려운 술이라 느낄 수 있는 와인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게 했다.
또한 와인이란 새로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문화체험의 기회였다는 좋은 반응도 얻었다.
특히 와인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매너와 더불어 와인과 어울리는 음식 등이 곁들여진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초청인사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했다.
동국대전산원 관계자는 “최근 국내에서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와인문화에 대해서, 현직 호텔 소믈리에의 현장감 있는 특강으로 청중 모두 편안하고 즐겁게 와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동국대전산원은 지속적으로 사회적 트랜드에 맞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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