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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전산원 영화영상학부 120명 선발
운영자 | 2008.02.18
1975년 설립된 동국대학교 전산원은 교육인적자원부의 인가를 받은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이다.
2006년까지 IT관련 학과만 운영했으나 영화영상학부를 만들어 종합 전문 교육기관으로 거듭났다.
영화영상학부는 졸업생들의 현장진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화영상제작학과는 이미 ‘더 드림&픽쳐스’ ‘우리영화사’ 등 충무로 영화사 및 프로덕션과의 산학협력을 체결한 상태다.
연기학과는 영화영상제작학과와 워크숍을 병행하며 유기적인연결을 시도하고 있다.
현재 전산원은 학생5명당 카메라 한대의 실습이 가능한 상태이며 스튜디오, 녹음실, 영상편집실, 연기실습실을 마련하는 등 최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전산원 영화영상학부는 영화영상제작전공과 연기전공을 각각60명씩 총120명 선발한다.
수능성적과 내신에 관계없이 지원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실기 40%, 면접 40% 학업계획서 20%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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