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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공학전공, 네트워크관리사 합격률 81% 집계돼
    운영자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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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동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동국대학교 전산원의 컴퓨터공학전공이 10월 8일 치른 네트워크관리사2급 자격증 합격자 발표 결과 81%의 합격률로 집계됐다고 1일 전했다.

네트워크관리사2급은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으로 동국대 전산원 컴퓨터공학 전공의 14학점으로 인정된다.

동국대 전산원 컴퓨터공학전공 관계자는 "컴퓨터공학전공은 매년 80% 이상의 편입 합격률을 올리고 있으며, 60명 이상의 학생들이 인서울 대학으로 편입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한다"며 "학사학위 취득을 위해 매우 중요한 자격증인 네트워크관리사2급 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다양한 특강을 비롯 우수 강사진과 실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재학생들이 열심히 노력한 결과 높은 합격률을 거둘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동국대 전산원 컴퓨터공학전공은 네트워크관리사2급 자격증 시험에 대비해서 10일간 특강을 진행했으며,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와 2012년 ‘정보통신 전문가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는 등, 재학생들의 자격증 시험 지원을 꾸준히 진행해 온 바 있다. 

한편 동국대 전산원은 현재 컴퓨터공학, 멀티미디어학, 정보보호학, 경영학, 광고학, 관광경영학, 사회복지학, 행정학, 영화학 등 9개 전공 주간학사과정과 직장인 야간대학교를 고민하는 만학도를 위해 컴퓨터공학, 경영학, 관광경영학, 행정학 등 4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해당 전공별 2017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으로 관련 정보는 이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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