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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대학 : 중앙대학교 나노바이오소재공학
수능 6등급, 그래도 중앙대 갔습니다 | 오OO
▶ 동국대학교 전산원에 오게 된 계기와 전산원 생활은 어땠나요?
전산원에 오게 된 계기는 처음 수능을 봤을 때 평균 6등급을 맞아 재수를 하려고 결심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재수를 하려면 국어, 영어, 수학, 한국사, 사탐 총 6과목을 1년만에 인서울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적을 올릴 수 있을까 라는 불안감과 부모님의 완강히 반대까지 하셔서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편입이라는 입시제도를 알게 되어 편입이 뭔지 그리고 편입을 하기 위한 자격요건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알아보니 편입을 하기 위해서는 학점이 필요했고 그 학점을 충족시킬 수 있는 학점은행제를 알 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알아보니 동국대전산원이란 곳이 가장 눈에 띄었고 정말 체계적이여서 부모님께 편입이라는 제도를 설명드리고 전산원의 커리큘럼을 상세히 설명드리니 흔쾌히 허락하셔서 동국대 전산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전산원에 온 후에 생활은 정말 만족했습니다. 편입에 대해 제가 부족한 정보를 전산원에서 충족시켰고 자격증의 정보와 팁들을 알려주니 학점을 따고 편입을 준비하기에 아주 좋은 환경이였습니다.
▶ 편입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나요? 혹시 특별한 노하우가 있나요?
저는 편입을 위해서 전산원 1학년 1학기가 끝난 후 여름방학때부터 신촌 김영편입에 다니게 되었고 신촌 김영편입의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뒤처지지 않게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편입을 하면서 저는 스스로 아주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그 노하우가 뭐냐하면 쉴 때는 쉬고 공부할 때에는 공부하는 것입니다.
편입은 2년 정말 장기적인 싸움이기 때문에 체력이 정말 중요합니다.
또한 슬럼프가 오기 마련인데 편입을 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최소시간 최대효율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하는데 슬럼프가 와서 금방 극복을 못하거나 지쳐서 공부를 몇일동안 못한다고 하면 정말 큰 손실이 있기 때문에 체력관리를 정말 잘해야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은 쉬면 어떡하냐 다른 사람들은 앞서간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저는 생각이 달랐습니다.
쉬지 않고 공부를 하다가 집중이 안돼는날에 끝까지 붙들고 있으면 공부효율이 좋지 않을 뿐더러 다음날에도 그 피로감과 집중이 안?다는 스트레스가 누적이 될 수 있으므로 쉴 때에는 푹 쉬고 공부할 때에는 공부하는게 저는 효율을 최대로 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놀면 안돼고 집에서 여가활동을 하던가 잠을 잤습니다.
또한 너무 많이 쉬면 안돼고 일주일에 한번 아니면 한달에 3번에서 4번정도가 적당하고 쉬기 전에 기본적인 단어암기라던가 수학공식암기 전날에 했던 것 복습 정도는 마치고 쉬는게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 편입한 대학교의 생활은 어떤가요?
우선 편입하기 전보다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단지 편입생이라는 신분때에는 어딜가서든 위축돼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었는데 중앙대학교라는 어마어마한 대학에 편입한 후에는 자신감이 정말 많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디를 목표를 하던간에 학벌이라는 계단을 올라서있고 다른 장애물이 없어 정말 좋고 앞으로의 여정을 다시 걸어야한다는 생각에 설레고 겁도납니다. 앞으로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서 제 꿈에 한 계단을 더 올라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전산원이 편입에 어떠한 도움을 주었나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됐는데요. 가장 도움이 많이 됐던점은 우선 정보입니다.
자격증에 관한 정보 편입에 관한 정보를 정말 정확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돼었습니다.
편입을 하려고는 했는데 정보가 부족해서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잘 몰랐는데 전산원에 오고나서 그 고민이 해결돼었습니다.
또한 학점을 취득하기 위해서 자격증을 따야하는데 자격증을 무엇을 따야하는지도 잘 알려주시고 시험에대한 족보가 정말 많이 도움이 돼었습니다. 동국대 전산원에 다니지 않았으면 몰랐을 정보들을 얻을 수 있어 정말 큰 힘이 돼었고 교수님께서 상담을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 마지막으로 후배들에게 조언 부탁 드립니다.
편입 정말 어렵고 멀고도 험난한 여정입니다. 하지만 포기하지않고 완주를 한다면 원하는 대학에 편입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근거로 저는 수능평균 6등급이였는데 편입학으로 쳐다도 보지못할 대학을 편입했다는 것 자체로 그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동국대 전산원에 다니면서 편입할 수 있는 기회를 잘 잡으시고 준비를 철저하게 빈틈없이 잘하셔서 기적을 이뤄내시기를 바랍니다.











